안뇽......................
아니 벌써 그리워지나...
우리의모든 것을 보살펴주는 보스..날위해 슈트벗어 주는 이메니저. 안전다이빙을 위해
혼도내는 김강사..지루하지않게 웃어주고 뒤에서 엄마처럼보살피는 처~~~~~~어~~~~~~~~얼~~~~~~쑤....ㅎㅎㅎㅎㅎㅎ
벌써 그립고 보고잡네.
11울에 사방 빙기만 예약안했으면 다시 킹덤으로 가고 싶네.....ㅎㅎㅎㅎㅎㅎ
모쪼록 잘들지내시고 따듯하게 배려해주신 맘 잊지않겠습니다.
다시한번 따듯한 멤 느끼러 가겠습니다.
위정부의 멋진 남성들 잊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