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손님들과 강사님 마스터님 모두 아포섬으로 다이빙을 가시고
그 사이를 이용하여 우리 스탭들과 점심 먹으러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오늘부터 동네 피에스타(festa)인 관계로 온 가게가 문을 닫아서 예정보다 멀리 갔지만,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물론 얼른 후딱 점심만 먹고 돌아와 손님들 맞을 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릴로안의 큰 피에스타 전이라 그런지 우리스탭들도 마주치는 사람들도 평소보다 기분이 좋아보입니다♥
오늘도 킹덤에서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