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킹덤의 두 번째 방카 정비하는 날이었습니다^^
배를 비치에 올리느냐고 온 동네 청년들이 또다시 출동했어요 ㅋㅋㅋ
먼저 새롭게 만들고 있는 큰 방카의 밑판을 옮겨서 자리를 만들었는데요~
이게 가장 큰일이었어요ㅠㅠ
온 동네 청년들이 있는 힘껏 당겨도 당겨도 이놈의 밑판은 잘 움직이지를 않더라고요~
겨우겨우 약 한 시간 만에 원하는 위치에 옮겼습니다
다음은 우리 두 번째 방카가 오랜만에 뭍으로 올라올 차례입니다~
영차영차 방카 VS 청년들의 길고 긴 줄다리기 끝에
지금 킹덤 방카는 비치에 올라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