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쉬는날은 평일과 별차이를 못느낀다 언제나 화창한 날씨 늘푸른 바다 작은
어촌의 사람들 아이들의 웃음소리 한가지 좀틀리다면 우리 리조트 옆에 있는 두마게티 를 오가는
연락선 대합실이 좀 북적 거린다는 것 빼고는 ......
이곳은 그런곳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멀리있어야 ...멀리있어야 더 아름다우 듯이
여기 릴로안은 사랑하는 사람과 한번쯤 멀리 있어 그사랑이 더욱 내사랑이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는..
한번쯤 떨어져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할수있는 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일 입니다 오늘 편히 쉬셨는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주일은 쉬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