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 경적을 울리는 빵빵소리와 함께 부산 사나이들의 등장...
피곤의 지친듯 차에서 잠을 자다 나온 모습으로 나타났다..
역시 부싼 싸나이들 쎄다 오자마자 소주 부터 찾기시작햇다.....6시쯤끝나 방으로 들어갔다...
오후1시 첫다이빙 오픈 워터를 마치고 처음 바다를 접한다는 이들 속으로 내심 걱정을 하였다
결국 예상대로 ㅠㅠㅠ 하지만 수영장 교육을 제대로 받아서 조류가 없는 곳에서 진행을 하니
너무 잘하였다 나역시 대만족 확실희 수영장 교육만 제대로 이루어지면 50프로 먹구 들어 간다는 걸 알았다
내친김에 야간 다이빙까지 달렷다 .인솔 강사님의 터프한 매력과 입담으로 모두에게웃음선사해주신 강사님께 감사에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수영장에서 의 반복된 훈련으로 오늘 바다상태가 오픈워터에게는 고달픈 컨디션이지만
기초가 잘되었어서 가이드를 하는 나에게 큰 힘이되주었다...
부산싸나이들 역시 살아있다.....내일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와 수밀론 다이빙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