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동네바다가 오전부터 오고가는 다이빙 배로 엔진소리가 우렁차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시즌이 온것같다 ....
우리도 손님들맞이하러 한국스텝들이 세부공항에 마중나가고 다른 스텝들은 손님들우ㅏ해
좀더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드리기위해 두마게티로 장을 보러가고 손님맞을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바다또한 잔잔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손님을 맞을것 같아서 저도 내심
마음이좋았다.....음....모든것이 진행상태가 원만하다...모두가 한마음되어 행복을 줄수있는 킹덤 리조트가 되기
위해 오늘도 우린 최선을 다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