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 브라더 주동입니다~!
확실히 필리핀의 따뜻한 곳에서 30도 차이가 나는 이 곳에 돌아오니 많이 춥네요. ㅎㅎ
아침에 일어날 때 들리던 파도소리가 없어서 정말 집에 왔구나라는 느낌도 드네요.
새로운 물 속 세상을 볼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음식도 맛있어서 정말 푸지게 많이 먹었네요.
망고도 맛있구요 +_+!!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더 좋았습니다.
사장님, 규석이형, 여주누나, 수진이랑 민규, 그리고 알. 하하하하.
킹과 랑이도.
킹은 저와 함께 춤을 춰줘서 참 고마웠죠. 하하!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