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다녀왔습니다...
돌아와보니 저희의 킹덤호가(제작중 방카 보트) 갑옷을 장착했어요 미소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벌거숭이엿는데
옷을 살짝 걸쳤어요 역시 사람이나 물건도 옷이 날개라는 말이 실감 나더라고요.....
오늘 드디어 이곳 킹덤 사장님과 조우를 하였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저희 사장님 웃음도 많으시고
많이 친절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또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저희 킹덤이 기대됩니다 ..
저녁 먹으면서 저희 킹덤 기족들과 제가 이곳에 온 이후 처음으로 소주 한잔을 마셨읍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가 끝나고 사장님께 사진을 잘 찍는법을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어요 저도 이제부터 사진을 좀 더 잘
찍는 법을 익혀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오시면 더 기억에 오래남는 사진. 선명한 추억을 제공하도록 하겠읍니다
사장님 오늘 만나뵙게 되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내일부터는 니모에 관한 관찰이야기를 쓰려합니다 지켜 봐 주세요 ..오늘도 킹덤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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