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그쿠버 다이브 구자광 사장님 이 산책하러 잠시 저희 샾에 들르셧다..
다른 리조트에 쉬러오셧다가 들르셧다 말씀하셨다... 1시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7시가 되었다
스텝들이 출근 하는 시간이었다 참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 었었다...
10년전에는 참많은 어류가 생활하고 있다고 그대에 비하면 개체수가 많이줄었다고 말씀하셨다...
이야기를 듣자니 참 좋은곳이구나 지금이라도 이지역 환경단체와 다이버 샵이 중심이되어 더깨ㅔ긋하고 이고장 어민과
다이버들이 서로 윈윈 하며 살아가길 바란다 ...저번의 사장님 께서 다른샵에가서 말씀하셨다
릴로안을 좀더 깨끗한 바다환경 만들기에 동참하자고...이번에 사장님 오시면 다시한번 말씀드려서 킹덤이 앞장서서
이곳을 사랑하는 이곳에 추억이 가득한 사람들에게 돌려주어야 생각한다....
앞으로 킹덤이 앞장서겠읍니다 꼭 약속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