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이란것에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체험 다이빙 한번에 너무도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저 바다속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다시한번 릴로안으로 갈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아!!! 잊을뻔 했습니다.
목련님...카메라감독님....선생님..... 또????????????
그곳의 대장님... 그리고 예쁜 따님을 두신 또다른 대장님....
멋진 사진 많이 찍으시던 스님 다이버님....
ㅎㅎㅎ 모두모두 만나게 되어 반갑고 ,너무 빨리 헤어저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어서빨리 다시 가고싶습니다.
풍~덩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킹덤 리조트의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