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면 CMAS KOREA 강사 체육대회가 개최 됩니다.
금년에도 양평농업기술쎈타에서 많은 강사들이 모여 청백으로로 나눠축구도 하고 족구도하고 뜻깊은 하루의 보냈습니다.
온 몸이 쑤시고 다리도 아프고...
다이빙 하는것 보다 더 힘든것 같군요 ㅎ ㅎ
경품 추첨에 솔깃해서
천여만원 상당의 온갖 상품들.....늦게까지 지둘렸는데........
역쉬 복이 없나 보내요
투샤 수경 한개, 호흡기가방 1개뿐....
BCD4개,호흡기셑트 3개,보조호흡기 5개,컴게이지2개 그 비싼 상품들은 다른 손에 넘어가고.....
해저여행 신사장은 허탕 ㅋ ㅋ
내년을 약속하고.....
많은 강사들에게 릴로안서 뵙자고 부탁하고 돌아 왔습니다.
이제 공도 못차겠드라구요
에구 허리야~~
수경 받은건 여자 다이버에게 딱 맞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