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누가 버벅이라 했나요? 김 대장2009.04.04 05:47:33 조회1583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4시에 잠이 깨더라구요 요즘 인터넷이 들쑥날쑥해서 오늘은 어떨까 해서 홈피를 열었더니.... 인연은 소중하고 행복한 삶이라 하더군요 짦은 3일이었지만 즐겁고 멋진 다이빙과 수중사진 촬영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모델도 서보고... ㅋ ㅋ 더 열심히 촬영 연습 해서 뜻한데로 멋진 사진 만들어 보세요 미국은 잘 다녀 왔나요? 손가락 아픈거는? 병원에 갔었다는데 이젠 괜찮은거죠? 요즘 조금 무료 하답니다 햇빛은 뜨겁고 물은 맑아지고 잔잔하지만..... 술동무가 없으니 술도 안마시고.... 몇일만 더 있었으면 몽키도 확실히 군기 잡혔을텐데..... 킹덤 몽키가 여자한테 최초로 깨갱????? 꼬마 몽이와 큰놈이 요즘 같이 잘 논답니다 최매니저의 연일 개발하는 음식에 몸무게는 날로..... 모든 킹덤 식구들 잘있습니다. 글쎄요? 쐬주 안주에는 곱창이 좋은디.... 서울 지리를 잘 몰라서 영원씨 만나러 갈수 있을까 몰겠내요? 그래도 시간내서 릴로안을 한번더 접수하는게 빠르지 않을까 생각 하는디...... 사진교육 투어에서 만난 인연 다시한번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이제 4월이 되었군요 늘 바쁘게 사는 인생이지만 조금 여유를 가지고 취미도 즐기며 건강도 챙기며 해피하고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킹덤리조트에서 김대장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640 [Re]보구싶어요! 알스타즈 써니입니당 ^^ 이규석 2009-07-22 1566 639 [Re]최선^^ 타이푼 2009-05-28 1508 638 [Re]저희 잘 들어왔습니다.. 킹덤리조트 2009-05-20 1747 637 [Re]고생 많으셨습니다~ ^^ 킹덤김대장 2009-05-08 1505 636 [Re] 건 강 타이푼 2009-05-28 1546 635 인천-마닐라-쎄부 김 대장 2009-04-07 2167 634 드럽게 비싸내 김 대장 2009-04-07 2009 633 공부 타이푼 2009-04-18 1477 632 [Re]별말씀을 김 대장 2009-04-06 1670 631 [Re]정사장님... 타이푼 2009-04-04 1528 630 정사장님... 오광 2009-04-04 1658 [Re]누가 버벅이라 했나요? 김 대장 2009-04-04 1584 628 감사합니다! 박영원 2009-04-03 1560 627 [Re]안녕하세요^^ 킹덤리조트 2009-04-02 1521 626 안녕하세요^^ 어진이 2009-04-01 1949 이전1…18192021222324252627…64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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