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로안 식구들 덕분에 재미나게 잘 놀다 왔습니다.
명절날 들어가느라 준비가 미흡해서 수중사진도 얼마 못찍었네요..ㅋㅋ
늦은 저녁에 픽업부터 3일간 가이드 해주신 이규석 강사님과
매 끼니 마다 식사 및 간식 챙기시느라 바쁘신 쩡이씨(맞나요??ㅋㅋ)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담번에 들어갈때는 장비 수리 공구와 부품 챙겨서 들어갈께여..^^
손봐야 할 것들이 많은데..일정이 짧아서 아무것도 못봐드리고 왔습니다.
담번에는 일찍 투어 홍보 시작해서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번에는 아포를 비롯해서 다른 포인트들 쫘~악 둘로보고 싶습니다.^^
아무조록 이사장님을 비롯해서 정강사님과 리조트 스텝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