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간 감사했습니다. 지난 1월에 들렸던 올드다이버 두명입니다.
오늘 필리핀에서 돌아와 짐정리 마치고 늦었지만 감사의 글 올립니다.
날씨가 않좋아서 아포도 못가보고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수밀론에서 잭피쉬때도보고
바라쿠다떼도 보았고 나름대로 릴로안에서의 성과는 있었습니다.
모알보알,아닐라오, 푸에르토갈레라까지 내내 햇빛구경 제대로 못했답니다.
다이빙일정을 도와주신 사장님 그리고 강사님과 킹덤 스텝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