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릴로안의 바닷속을 열심히 누비고 한국에 돌아온 제임스입니다.
몇년째 찾은 릴로안은 역쉬 다이빙의 천국이엇습니다.
아포,시밀런, 안테나.이락 산타마리아....
모든 포인트가 장소마다 특색이 있는 다양함과 신선함을 함께 유지되고있는 천혜의 포인트입니다.
아쉽게도 이번엔 다른 B리조트에 머물르면서 더욱 킹덤의 경쟁력과 친절한, 편안함을 비교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킹덤에 있었던 시간이 많이 그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김강사님, 규석이 ,엔지.....
10월에 있을 투어땐 반듯이 킹덤에서 뵙겠습니다.
참고로 인근에 있는 B 리조트의 불친절과 대표의써비스마인드 실종은 같은 한국인으로써 심히 불쾌했습니다.
물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물론 다시는 않가면 됩니다
하지만 모르고 단지 시설만보고 방문하는 다이버들의 실망감이 눈에 선합니다.
물론 저만 느낀 사항이 아닙니다.
이번에 같이간 네명 모두 느끼는 불쾌함 이었습니다.
그러하기에 킹덤의 경쟁력을 확인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회장님 더욱 번창하시고 오는 시월에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