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아침에 잘 도착한 제임스입니다.
마지막밤의 파티가 못내 아쉬웠습니다. 세부공항으로 이동하는 내내...
완죤 환송 파티였는데...
짧은 여정이었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즐거운 시간 이엇습니다.
역쉬 김강사님 멋져부러...^^;
오랜만에 만난 조멜도 반가웠구요.
"열심히 놀고온 당신 열심히 일하라!"
어제부터 정말 바쁘게 움직이고 잇습니다.
담주까지는 열심히 일해서 벌어야겟습니다...ㅋㅋㅋ
방송을 해야하는 부담에 열심히 썬크림을 바르고 다닌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습니다...
벌써 그립습니다.
이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스텝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음에 방필하면 옌지와 마리아는 아이들이 태어나 있겠군요.
김강사님. 태국여행 잘하시고 들어오세요. 서울서 뵙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