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일 인천 출발하여 9일 까지 킹덤리조트에 머물렀던 박성구 입니다.
해외 다니면서 체험 다이빙을 해봤지만, 정식으로 교육을 받고
뱅기를 두번 이나 갈아타고 차타고 배타고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서 처음 방문 릴로안 킹덤리조트
그것도 아주많이 급작스럽게..^^^^
머룰르는 동안 이시형 사장님 김병찬 강사님 훈이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집보다 더 맛있는 식사, 푸른바다와 구름 편안한 마음 간만의 자유와 여유로움이 었기에 이것이
참좋은여행이구.... 행복함 까지 느꼈습니다.
특히 강사님과 아포포인트, 수밀론 포인트, 발리카삭 포인트 다이빙을 하면서 강사님의 세심한 배려
가 없었다면 10월 3일부터 코타키나발루로 예정되었던 직원 워크샵 장소까지 릴로안으로 변경하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장님의 배려로 비즘이라는 넘 좋은 장비를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어 감사드리고
첫다이빙에 행복감마져 느꼈으니 다음 다이빙 여행지가 걱정됩니다. ㅠㅠㅠㅠㅠ
다가오는 추석명절 잘 쉬시고, 저희 일행 22명은 3일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시퍼도 조금만 지둘리세요..ㅎㅎㅎ
2012년9월 21 일 준오에셋 (주) 박성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