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카카오의 이치훈강사입니다.
세부 공항에서 릴로안까지의 긴 여정으로 너무 피곤한 첫날! 리조트에 도착하자 마자 피로가 싹~ 가시고 너무나 즐겁에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네요.
미녀 조소희 다이브 마스터님의 친절한 가이드와 어드밴스드 교육 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한강사님~~
그리고, 다이빙이 끝나고 돌아오면 샤방샤방 인사를 해주던 사장님의 이쁜 따님등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네요~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과정에 대한 교육 지원도 너무나 잘 해주시고, 펀 다이빙 가이드도 너무 편안하게 해 주셨네요.
식사후에 너무 많이 주시던 망고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더 그리운건 역시 정이 많으신 리조트 분들인것 같네요.
사모님부터 스탭 한분 한분 모두 모두 친절하시고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 짬내서 찍었던 사진들이 있는데 정리해서 한번 올려 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