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에 조강사 입니다.
이번 친구들과의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고 돌아왔습니다.
항상 넉넉한 웃음으로 우리를 대해주신 사장님과 안전하고 편안하게 물속을 구경시켜준 이강사님과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 열심히 셔터를 눌러준 철수님, 그리고 조용한 미소로 우리를 안내해준 메니져님과 모든 스탭분들께 감사에 뜻을 다시 한번 보냅니다
정말 편안하고 넉넉하게 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더욱 발전하시고 행복하세요..................
갈치젓갈 가지고 다시 찿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