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의 하루 밤꽃향기2010.02.05 09:36:46 조회1793 항상그자리에 맛난빵과 커피를 준비하신 센스.. 커튼사이로 붉은 빛이 스며들면 부스스해도 좋고 맨발이어도 좋은 모습으로 좋은님들과 커피한잔 사이에두고 그렇게 아침을 맞이해도 좋았지. 음..또..먹고 싶다..음..또..가고싶다. 항상 그자리에 멋진모습으로 계신 킹덤의 보스와 메니저님의 웃음.. 동네꼬마 녀석들의 재잘대는 소리 들리면 사탕몇개 챙겨들고, 노을진 바다만큼 아름다운 아이들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그렇게 저녁을 맞이해도 좋았지. 음..또..그곳으로..음..또..가고싶다. 항상 그자리에 아름다운 바다와 잘어울리는 흰색의 킹덤리조트.. 원래부터 그렇게 놓여져 있었는지 바다위의 적당한 흔들림으로 킹덤의 하얀색 배몇척 조차도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릴로안바다를 바라보며 그렇게 내일을 맞이해도 좋았지. 음..또..그곳으로..달려가는 마음을.... 꿈같은 시간을 함께 해주신 분들... 너무도 매력적인 바다사나이 정강사님,이강사님 ,초면임데도 불구하고 편안한 서울고등학교 이진원선생님팀..서울 달우강사님팀원,노바디춤을 완벽하게 선보인 예쁜몸매 금순님, 아름다운 청년 샤방샤방 삼춘 세분..그리고 저희들의 사부님 동양대김태운교수님과 풍기의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또 만나고 싶어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685 "새해" 배정 2010-02-13 1669 684 "복" 타이푼 2010-02-13 1548 68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철기 2010-02-11 1715 682 [Re]장남원전시회 이규석 2010-02-07 1628 681 장남원전시회 해인 2010-02-07 1632 680 [Re]킹덤의 하루 이규석 2010-02-06 1660 킹덤의 하루 밤꽃향기 2010-02-05 1794 678 [Re]너무나 즐거웠던 킹덤에서의 다이빙 멘토 2010-01-06 1632 677 너무나 즐거웠던 킹덤에서의 다이빙 수중여행 2010-01-04 1875 676 [Re]아침 다이빙의 매력 수중여행 2010-01-04 1652 675 [Re]아침 다이빙의 매력 이규석 2010-01-04 1607 674 아침 다이빙의 매력 밤꽃향기 2010-01-03 1839 673 [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규석 2009-12-31 1683 67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산사랑 2009-12-31 1637 671 [Re]고래상어의 꿈 수중여행 2010-01-04 1568 이전1…15161718192021222324…64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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