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잘 했습니다.
점심먹고 도착 보고 하네요.
꼴리는 대로 선장님 이시영 사장님.
성함을 못외워서 죄송 하지만 부산 사나이 문신 강사님.
고마운 강사님.해병대 쫄 이강사 ㅋㅋ,거부기 강사.(거북이가 맞는거 아녀?)
친절한 현지인 스탶.
킹.토마토.오공이.
눈에 선하네요.
이런 기회를 제공한 서일현 강사(우리모임 회원 이지만ㅎㅎ)
이모두에게 감사 하다는 한마디로 그리움을 대신 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을 빌며 김진현 배상.
2014년 02월 17일 인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