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처음 만났고 다시 찾은 킹덤에 다녀온지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여전히 편안하고 즐거웠던 다이빙, 맛있는 식사와 뭔지 모를 에너지는 지친 영혼에 휴식과 활력을 주었답니다.
반가이 맞아주시고 머무는 동안 이모저모 꼼꼼하게 챙겨주신 심 강사님, 한 사장님 무한 감사 드려요.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게 가이드 해주신 정 강사임, 소희 강사님께도 감사 감사요~^^
두마게티서 배타고 킹덤 바로 옆에 있는 선착장에 도착했어요~
앞으로 이 보트로 아포찍고, 두마게티 찍고~
장비야 잘 말라라~
항시 대기중인 맛난 간식~ 저 동그란게 뭐였더라..
추석날 밤 만찬과 퍼포먼스~~신나는 파티,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