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무공해 골프장을 상상하며... 김창욱2015.05.30 13:33:04 조회2071 날씨 맑음 33도 수온 29도 시야 대충 좋음....... 아침부터 햇볕이 제법 사나웠다 콩콩이도 우리 소하 짱이 수영장을 만들어 주었다 오전 10시 쯤 비취 앞바다 포인트로 여행을 시작했다 .. 어제 문득 해저 골프장이 언젠가는 생기지 않을까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보았다 니모와 라운딩후 콜라 한병....이런 마음에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귀가 .... 배고프다 .난 왜 이렇게 배가고플까..ㅠㅠ 점심이 준비되는 접시가 보고프다,,ㅠㅠ IMG_2914.JPG (1.72MB,251)IMG_2924.JPG (2.32MB,256) 새로고침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새로운 문자들로 바뀝니다. 댓글 등록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26 가족의관계 김창욱 2015-06-06 2034 25 배추밭 김창욱 2015-06-05 1973 24 만남 김창욱 2015-06-04 3335 23 눈사람 김창욱 2015-06-03 1747 22 행복 김창욱 2015-06-01 1763 21 6월의 새벽 첫 다이빙 김창욱 2015-06-01 1890 20 5월의 마지막 입니다 김창욱 2015-05-31 1988 19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창욱 2015-05-30 2686 해저 무공해 골프장을 상상하며... 김창욱 2015-05-30 2072 17 여기는 릴로안1 김창욱 2015-05-30 2876 123456789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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