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밝았다 마지막이 있으면 새로운 시작이 있읍니다
오랜만의 홀로 새벽다이빙을 감행.....
오랜만의 느껴보는 진도7의 강한 조류를 만끽하였다 조금은 심장의 떨림을 느끼면서
추억의 강한 진동을 느꼈다 이렇게 킹덤의 하루 를 시작하였읍니다.
날씨 아주쾌청 수온 28도
시야 아주 굿....
조류 강도 7.5도...
지금시각 오전 7시 직원이들이 재잘거리며 출근을 시작했다 비사어는 따갈어랑 차이가있다
마치 라틴언어를 구사한다 마치 스페인 같은 느낌...!!
마리손과 마리아가 이야기를 내옆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무슨이야기일까..??
바로앞 해변에서 어부들이 물장구를 치고 있다 언뜻보아도 조류에 흐름이 보인다
물이 자주 강하게 바뀌니 시야가 좋을수 밖에 없을듯하다 ,,
이곳은 정말 마크로 물고기가 득실거린다 미흡한 내가 할일 이 생겼다
오늘부터 과제가 생기고 말았다 ,,마크로피시 탐구와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