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산뚯한 파도소리로 시작합니다. 이른 아침 우리 리조트를 지켜주는 니콜라스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킹덤 리조트 직원들은 모두 상냥하고 성격들이 밝습니다. 아마 저희 리조트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께서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 하실것 같습니다..^^**
새벽에 마스터 교육생 조이씨와 다이빙을 다녀왔습니다 .
저희 리조트에서는 화분이 참 많습니다. 얼마전에 사모님께서 심어 놓고 가신 새싹이 어느세 1센치 자랐어요
어서 무럭무럭 자라서 어여쁜 킹덤식구로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모든분들이 오셔서 이쁜꽃들로 가득한 리조트를 보실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