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오무라이스를 맛나게 먹고 우리 작은 보트를 샾으로 올렸읍니다
바닥에 청소도 하고 이것 저것 수리하기위해 모든 사람이 모여 응차응차 하며
점심을 소화시켯어요 ...저녁이 되자 필리핀 스텝들이 기다리는 월급날..... 모두들 즐거운 마음 으로
한달에 두번 주는 월급을 탔다.....^^*
점심시간에는 우리 킹덤에 공주님이 예술을 하고 한강사님은 열심에 킹덤호를 제작 과정을
지켜보고 조이씨와 나는 열심히 다이빙 로그을 토론 하였다..
또다시 릴로안에 어둠이 밀려왔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주신 모든이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