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을 쉬고 오랜만에 다이빙을 하였다몸이 조금 무거웟지만 물속에서는 오히려 몸이 가벼웠다
첫번쩨포인트에서 랍스터를 발견 난사실 처음본 랍스터엿다먹어만 보고 잡아온 것만 보았지
처음보았다 팔라우에 있을때 펠레레우 형님 이야기만 들었다 꼭 가족끼리산다고
한마리가 있으면 여러 마리가 있다고....
더듬이를 쭉내밀고 있는 모습이 이뻐보였다....
3일내내 날씨가 안좋았다 오랜만의 햇볏이 내리 쮜었다.....두번째다이빙에서는 가시복어가
돌틈에서 끼여 못나오고잇엇다 꺼내주려구 했더니 몸이 계속 커졋다 더욱 몸이커져서 산호에 깔린가시복어는 괴로워 하기시작했다 혼자힘으로 역부족 조이씨에 도움을 받어 간신히 구출에 성공...자유의 몸이 되었다 사실 사진을 올리고 싶었으나
복어를 사랑하는 분들이 오해를 할것 같아 올리지못했다...
이런저런 바다에서 에피소드가 있었던 풍족한 하루였다.....
내일은 또어떤 바닷속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