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일어나니 날씨가 안좋아보였다
비도살짝 내리고 바람도 불고 파도도 조금 있었다 어제 과음 한탓인지 컨디션도 ..ㅠㅠ
첫다이빙 10시쯤에 조이씨랑 나갔다 그런데 뜻밖에 바다속은 아주 좋았다 거기다 세차게 흐르는
조류까지 그야말로 급행열차 타고 부산까지 가는 느낌이라할까...
짜릿한 다이빙이였다 두번째도 거의 같은 느낌 조금 다른거 부드러운 조류 첫사랑을
만나러 가는 듯한 기분이었다ㅣ...
역시 조류 다이빙의 매력을 100프로 느낄수있었다 내일 6분 정도 오신다
꼭 그분들에게도 이다이빙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ㅋㅋㅋ
첫사랑 다이빙...^^*ㅣ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