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거센 태풍이 지나갔읍니다 크고 작은 사고가 태풍으로 인해 필리핀 전역에 발생하고
아무일도 없는 듯 조용하기만 하다 참 도다시 느끼는 것이지만 바다는 침묵과 아우성만 표현한다....또다시 침묵..
이렇게 우리 킹덤도 4일간의 손님 들의 다이빙이 무사히 마감 하였다 버블 크라우 팀에게 다시한번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먼길 달려와 악천후 속에서도 행복한 웃음으로 아이와 같은 미소를 바다에 던져주셔서 킹덤 일동 모든 관계자가
감사함을 전합니다...^^*
내일 또 손님들이 오신다 저희 킹덤 모든 가족은 어떠한일이 발생되더라도 행복이라는 중심으로 여러분을 모실것을 약속합니다
태풍도 걷히고 또 아침이 왔읍니다 또오고 말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