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장비를 말리고 체크하느라 버블크루팀의 움직임도 분주합니다...
오늘 저녁이면 세부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
일정내내 태풍의 영향으로 다이빙이 매끄럽지 못햇지만 버블크루 다이버님들께서는 불편한 내색도 없이 진정 다이빙을 즐기셨습니다.
점심식사가 끝난후 버블크루팀이 세부로 출발하시고 ....이내 닷새동안 북적이던 리조트도 고요해졌습니다....
그새 버블크루팀의 웃음소리가 그립습니다.
유쾌한 다이빙을 선사해 주신 버블크루팀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감사합니다.
화창하고 맑은 날...꼭 다시 방문해 주시면 릴로안의 매력을 더욱 느끼시도록 안내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다이빙을 하는 버블크루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