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의 오슬롭 투어를 마치고 오늘 마지막 남은 2번남은 다이빙....
파도가 심상치않앗다... 오전에 다이빙이 고래상어를 보기위한 거여서 수면에서 1.2미터밖에 되지않아
머리가 조금 아펐을 것이다
내내걱정했다 다이빙 경험이 없는 이들이 파도 대문에 의아해 했다 오후1시30분 나는 생각끝에 결정을 하고
조이 포인트로 이동을 했다...입수후20분이 지났을까 수심22미터에서 대박 잭피시 1000마리정도
출현 거의 15분정도 우리는 수심은 깊었지만 정말 환호를 치며 놀기시작했다..
이들도 다이빙 하면서 이렇게 많은 물고기는 처음이였을 것이다
다이빙 하는 3일내내 거북이도 보지못했다 끝내 거북이는 못보았지만 대신 여기서 볼수없느는 것을 보아서
다이빙ㅇ에 대한 추억을 한층 높엿다 어제 그레이트 바라쿠다에 이은 잭피시떼 아포에서 이쪽으로
이사오려나.... 음 제발 ...우리 킹덤 앞바다에서 책피시 와 바라쿠다 떼를 만날수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