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한사장님 과 사장님 모시러 세부로 올라왔다...
꾀일찍 출발하였지마 차가 많이 막혀서 거의11시에 사장님 계시는 곳에 도착 할수
있었다 오랜만의 사장님을 뵙는다 ..언제나 인상 좋으신 큰장님 이시다
샾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고 난 사장님에게 쏘세지를 선물받았다
강제로 졸라서 사주심 늘 에스엠비가 신경 쓰였는데 해결했다
감사합니다..큰사장님...
이렇게 세부에서 사장님들과 이야기하다 세부에서의 시간을 보냈다
난 볼일이 있어 지금까지 세부에있다..가려는데 자꾸민기작 된다
부지런히 올라가야 저녁 먹을 텐데...서두르자....
킹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