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손님들을 모시고 샾에서1시간 가량 떨어진 골프장으로 향했다..
나도 처음 가보는 곳이었다... 예상대로 바닷가에 조그만 그리 좋치 않은 골프장이었다...하지만
관리상태가 좋치는 안치만 다이빙 마치고 마지막날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 한테는 그리 나쁘지않았다
잔디상태는 별로이지만 구석구석 멋진 화폭 같은 조경과..자연과 어울 려진 그린이 예술이다...
다이빙의 마무리 골프 관심있는 분이나 초보자들은 눈치안보고 편하게 칠수있어 나쁘지않다...
오늘 가신 젋은 형제분들도 만족하신것 같았다...골프가 끝날무렵 조그마한 그린위에 종이로 접은 배가
나의 시선을 끌었다... 난 속으로 저희 샾에서 제작하는 킹덤호가 생각나 문뜩 길운 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대로 나두고 왔다
여하튼 기분좋은 종이배.....^^* 손님들은 골프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 가기위해 공항으로 가시고 난 다시 샾으로 돌아왔다
오늘 저희 킹덤 대표님이 오신다 .....웃음이 넉넉하신 사장님이시다.....조심해서 오세요.....